“음악도, 외모도 변화”…스스로 만족한 에디킴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18-10-11 16:19:46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음악이 달라졌다. 그만큼 외모도 변했다. 그만큼 신경쓸 게 많았다. 얻은 결과물이 꽤 만족스럽다. 에디킴이 컴백미소를 보인 이유다.



가수 에디킴은 11일 오후 미니 3집 ‘Miles Apart(마일스 어파트)’를 발매한다. 3년 9개월 만에 여러 신곡을 묶어 내놓는 에디킴. 앨범 작업 곳곳에 참여한 에디킴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런 마음은 얼굴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앨범이 발매되기 전 에디킴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음악감상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내 마음에 너무 드는 앨범”이라는 소개로 새 앨범을 자랑했다.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에서 달달함을 전했던 에디킴이지만, 새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로는 이별 후 감정을 녹여냈다. 직접 노래를 만든 에디킴은 “내 생각, 내 경험을 담았다. 이전에는 상상했던 곡이 많았다. 이번에는 내가 직접 참여한 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초능력’ 역시 이별 후 남자의 심경을 담았다. 본인이 군 입대로 헤어진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별을 회상한 곡이라고.





곡에 대한 만족은 뮤직비디오 참여로 이어졌다. 에디킴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그러기 위해 외모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디킴은 머리카락을 길렀고,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나름 고민이었던 피부상태도 관리 덕에 좋아졌다. 그 결과들이 하나로 에디킴의 변화 폭은 컸다.



그 덕분인지 에디킴은 외형적으로 상당히 변했다. 마치 떠난 사랑의 후유증을 앓는 남자의 분위기가 풍겼다. “많은 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거라 생각했다”는 새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에 대한 애정을 적극 드러냈다.



“새 앨범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 이번 앨범은 나의 정체성이다. ‘에디킴 앨범은 띵(명)반이다’라는 평가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한 에디킴. 이후 그가 보여줄 또 다른 변화도 궁금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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