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해투4’ 한지민, 아름답게 불태운 수다퀸 (feat. 황민현X기부) [종합]

기사입력 2018-10-12 00:31:18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해피투게더4’ 한지민이 아름답고 솔직하게 다 밝혔다. 미모의 수다퀸이 아닐 수 없다.



1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피투게더4)가 첫 방송됐다. 워너원 황민현 등이 스페셜 MC로, 배우 한지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등은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유재석은 “그동안 스타들은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이제는 기다리지 않는다. 시즌4는 대한민국스타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재미를 드리겠다”면서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한지민이 등장하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황민현 전현무 등은 한지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미모에 대한 칭찬도 빠지지 않았다. 한지민이 15년 전 뉴스에 출연했을 때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것. 이에 유재석 황민현 등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지민 역시 “엄마가 예쁘다. 엄마, 언니, 저 셋이 다니면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알렸다.



특히 한지민은 다양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주량부터 조카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것.





한지민은 이상형으로 도깨비를 꼽은 바 있다. 이에 대해 tvN ‘도깨비’에 출연한 공유를 언급한 것인지, 진짜 도깨비 같은 남자를 말한 것인지 궁금할 수밖에. 한지민은 “‘도깨비’ 할 때 촛불만 불면 나타나니까, 필요할 때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이 좋다는 거였다. 공유와 영화 ‘밀정’을 같이 했었다. 톰과 제리 같은 관계”라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이서진 소지섭 현빈 공유 지성 에릭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파트너 복이 좋았던 것 같다”면서도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는 최근에 연기한 tvN ‘아는 와이프’ 지성이다. 배우로서도 최선을 다하는데 아빠로도, 남편으로도 완벽하더라. 저런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올인’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 그는 “고등학생부터 활동을 했지만, 연기 경험은 없었다. 대학생 때 ‘올인’ 오디션이 있었는데, 붙을 자신이 없어서 가족 여행을 갔다. 그런데 다시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친구야식당’ 코너는 한지민의 지인들이 꾸몄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반반 닭발튀김, 그룹 빅스 엔(차학연)의 아이돌 샌드위치, 박형식의 홈런공 아이스크림 등이었다.



방송 말미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지민은 크게 관심을 드러내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화면 캡처




박귀임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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