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예진, 퍼스널컬러 이미지 진단 강연

기사입력 2018-10-12 07:09:48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방송인 김예진 CS스타강사가 최근 강원도 양양 디그니티 호텔에서 한 화장품 기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강연 '자신감을 높여주는 나의 色(색)이야기'로 큰 박수를 받았다. 



김예진 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뽑히는 이미지 메이킹’, ‘나의 色(색)깔 있는 이미지전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에서 10년의 강사 생활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VVIP를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진행한 중국활동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이해도를 높이는 중.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 김 강사는 첫인상은 계약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운을 뗐다. 사람들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상대의 이미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본 순간 좋은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는 좋은 첫인상을 각인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옷차림’의 경우 손쉽게 바뀔 수 있고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컬러, 형태, 재질감, 크기순으로 시각적 판단을(UCLA 심리학자 알버트 매러비안의 법칙 인용) 내리기 때문에 첫인상에서 ‘컬러’는 매우 중요하다며,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알고 그 것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퍼스널컬러’인데, 퍼스널컬러란, 개인의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등 타고난 고유 신체색상을 말한다. 이런 신체색상은 피부색소의 분포에 따라 구분되는데 크게는 웜톤과 쿨톤으로 분류를, 그 안에서 채도와 명도에 따라 4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등으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김예진 이미지 메이킹 스타강사는 이런 체계를 바탕으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色(색)을 찾는 것이 바로 ‘컬러진단’이라며 설명했다.



김예진 CS 강사는 ‘퍼스널컬러를 진행해 보면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진단 결과에 놀라기도 하고, 그 동안 반대로 입고 있었다며 당장 옷을 새로 구매해야겠다는 교육생이 많다. 또 요즘은 미디어매체에서 퍼스널컬러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고 시중에 화장품도 구분해서 나오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컬러를 모른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며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컬러진단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적인 모습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첫인상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며 이는 곧 고객에게 자신감과 신뢰감으로 어필 될 수 있고 결국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연 말미에는 옷차림뿐 만 아니라 넥타이, 메이크업,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네일 등 남-녀 영업사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며 공감을 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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