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사돈연습’ 경리의 스킨십 “손잡는 것 NO, 허그는 완전 OK”

기사입력 2018-10-12 20:32:11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스틴강과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경리가 스킨십 취향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는 오스틴강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이어가는 경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스틴강이 만들어 준 음식을 먹으며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고, 조금씩 친분을 쌓아갔다. 오스틴강은 “싫어하는 것, 하지 않겠다”고 경리에게 말했고, 이에 경리는 “악수하는 것 싫어한다. 다한증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오스틴강은 당황했다. 첫 만남 당시, 정식 소개 이후 총 두 번의 악수를 본인의 주도 하에 했던 것. 경리는 “이제 우리 손 못 잡는다”고 말했고, 오스틴강은 흔들리는 동공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경리는 “대신 팔장끼는 것 좋아한다”고 말했고, 오스틴강은 “허그는?”이라 되물었다. 경리는 “완전 좋아한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도 웃음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이어 완성된 스테이크를 함께 먹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쌓아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아찔한 사돈 연습’ 캡처




조혜련기자 kumi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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