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이선균 "멀미 난다고? 앞자리 웬만하면 피하시길"[인터뷰②]

기사입력 2018-12-24 11:51:29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관람팁을 전했다.



영화 'PMC:더 벙커'(김병우 감독)의 이선균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PMC: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선균이 연기한 닥터 윤지의는 이유도 모른 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킹과 함께 납치된 인물이다. 탈출을 위해 캡틴 에이헵과 손을 잡게 된다. 이선균은 제한된 공간에서 극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본인 분량 70%를 직접 촬영했다.



이선균은 다소 과한 핸드 헬드 기법으로 멀미가 난다는 지적에 "완성본 전엔 지금보다 더 빨랐다. 그땐 너무 정신없었다. 관객들이 따라가기 힘들 것 같단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촬영 기법 때문에 그런 거니까. 앞자리는 웬만하면 피하시길 바란다"라고 솔직히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PMC:더 벙커'는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26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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