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시간대 바꾼다

기사입력 2017-01-11 17:09:09


[뉴스에이드 = 김은지 기자] JTBC '아는형님'이 시간대를 변경한다.


11일 JTBC에 따르면 '아는형님'은 오는 2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였던 시간을 오후 8시 50분으로 옮긴다.


주말 '뉴스룸'은 오는 3일부터 오후 7시 40분에서 오후 8시로 이동한다. '뉴스룸'의 주중, 주말 방송시간을 통일해 보도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금토드라마도 기존 오후 8시 30분대에서 오후 11시로 옮긴다. 현재 방송 중인 '솔로몬의 위증'이 종영한 후, 차기작 '힘쎈여자 도봉순'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배치된다. 해당 드라마는 오는 2월 24일에 첫방송된다.


또한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이동한다.


이번 편성 개편에 대해 이수영 JTBC 전략편성실장은 "새로운 편성전략의 핵심은 주말 프라임 타임의 강화다. 킬러 콘텐츠를 전면 배치해 채널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사진 = JTBC 제공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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