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푸드트립' 시즌2, 유럽行 핵꿀잼…문세윤 먹방 1위[종합]

기사입력 2017-02-15 21:31:56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럽으로 떠난 '원나잇 푸드트립'. 더욱 맛과 볼거리가 풍성해져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먹방 레이스'가 방송 됐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치열해져 돌아온 먹방 예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여행을 떠나 최대한 많은 먹방 도장을 사수해야 우승하는 프로그램. 권혁수, 문세윤, 에이핑크 초롱, 비투비 일훈이 출연했다.



'빵돌이' 권혁수는 스페인을 찾았다. 그는 츄로스 가게가 문을 열기만을 기다렸다가 첫 손님으로 들어갔다. 그는 츄로스 250g(1인분 150g)을 먹고 스페인식 샌드위치를 먹으며 '빵돌이'를 입증했다. 이어 15 유로로 저렴한 스페인식 코스 요리를 즐겼다. '빵돌이'답게 권혁수는 디저트를 가장 맛있어 했다.



문세윤은 독일에 학세(족발)를 먹으러 갔다. 이동 중 소세지를 굽는 마켓 여러 곳을 본 문세윤은 그대로 멈춰섰다. 그는 그자리에서 소세지 두개를 먹었다. 역시 독일 소세지라면서 극찬했다.



이어 160년 전통의 학세 집을 찾은 문세윤. 그는 슈바인스 학세(구운 족발), 아이스바인(삶은 족발), 독일의 돈까스라고 할 수 있는 비너 슈니첼을 시켜 한 번에 먹었다. 문세윤은 행복하게 식사하며, '먹방의 신'임을 입증했다.



에이핑크 초롱은 예상과 달리 털털하고 잘 먹었다. 벨기에를 찾은 그는 먼저 전통 홍합 집을 찾았다. 한 번에 여러개의 홍합을 폭풍 흡입하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후식으로 벨기에 와플을 먹었는데 놀라운 양을 자랑했다. 초롱은 "벨기에 사람들은 매일 먹을 수 있으니 부럽다"고 평했다.



영국에 간 비투비 일훈은 킹스맨처럼 옷을 갖춰입었다. 그는 영국식 브런치 식사를 우아하게 하며 영국 신사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영국의 시장에서 유명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베컴의 보양식 장어 젤리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1차 검증의 결과, 1위는 문세윤이 차지했다. 계속된 푸드트립으로 결과가 바뀔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원나잇 푸드트립' 화면 캡처




손효정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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