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캐스팅을 옮긴 것 같은 ‘치인트’ 캐스팅 상황

기사입력 2017-02-17 14:17:26



[뉴스에이드 = 문지연 기자] 드라마로 한 번 제작됐던 ‘치즈인더트랩’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그 캐스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미 유정 역으로 확정돼 있던 박해진과 홍설 역에 캐스팅 됐던 오연서를 비롯해 박기웅과 유인영의 캐스팅 소식도 들려왔다.


신기하게도 모든 배우들이 ‘치인트’ 가상 캐스팅에 한 번씩 언급됐던 이들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 유정=박해진


유정은 처음부터 박해진이었다. tvN ‘치즈인더트랩’에서도 그랬듯 영화 또한 박해진을 유정으로 점찍어둔 상태에서 제작되고 있는 상태인 것. 앞서 유정 역을 한 번 소화했던 박해진이 영화 속에서도 색다른 유정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홍설=오연서


드라마 속 홍설이 김고은이었다면 영화에서는 오연서다. 오연서는 예민해보이는 홍설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것 같은 배우로 손꼽혔다. 때문에 드라마 방영 전 가상캐스팅에도 매번 1순위로 거론되던 배우.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만나는 오연서의 홍설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 백인호=박기웅


얼핏 보면 외국인의 느낌이 나야하는 백인호 역에는 박기웅이 캐스팅 됐다. 박기웅 또한 오연서처럼 ‘치인트’ 가상캐스팅에 매번 언급되던 배우다. 영화판 ‘치즈인더트랩’ 주인공들 중 세 번째로 캐스팅이 확정 됐으며 현재는 촬영을 준비 중이다.



# 백인하=유인영


17일 기다리던 백인하 역의 캐스팅 소식이 들려왔다. 그 주인공은 유인영으로 백인하 역의 가상캐스팅에 꾸준히 언급됐던 인물이다. 유인영은 현재 캐스팅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최종 확정 된다면, 주인공 라인업이 완성 된다.


그래픽=안경실 기자

사진=뉴스에이드DB



문지연 기자 mjy809@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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