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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최연소 15세 듀오 민재휘준의 압도적 무대…최고의 1분 8.1%[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더 팬’은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49 타깃 시청률’ 2.5%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4.5%, 2부 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3인 1조 대결로 진행되는 2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조연호, 용주, 미교가 한조로, 퍼포먼스 팀 황예지, 지민, 민재휘준이 한조로 대결을 치뤘다. 한편, 지난주 일명 ‘죽음의 조’로 콕배스, 카더가든과 대결을 펼친 비비 김형서는 231표를 얻었고, 이로써 253표를 얻은 카더가든이 조 1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번째로 지난 라운드에서 고득점을 얻었던 ‘명품 발라더’ 조연호, 용주, 미교가 한 조에서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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